모든 길은 로마로 통했지만.... 모든 궁금증은 인터넷에 이어 모바일 인터넷으로 통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런던 생활을 좀 더 안락하게 해주는 앱에 대한 기사가 있어 소개합니다.

런던 생활을 바꿔놓는 11가지 앱


런던을 찾는 관광객과 런던으로 출퇴근을 하거나 통학하는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 한 가지 앱을 소개한다. 
 
Hailo Black Cab App  지금 있는 곳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다. 예약번호와 택시기사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앞으로 얼마나 기다리면 도착하는지를 정확히 알려준다. 택시를 잡기 유리한 자리를 잡으려고 길거리에서 신경전을 벌일 필요가 없다. 런던에서 블랙캡을 모는 2만3천명의 택시기사들이 참여한다. 런던에서 블랙캡은 특히 밤에는 가장 안전한 교통 수단이다. 런던에서 블랙캡을 모는 택시기사가 되려면 평균 4-5년은 공부에 전념하면서 수만개의 거리 이름을 모조리 외워야 하고 거리와 거리를 잇는 수많은 연결로를 머리에 꿰고 있어야 한다. 네비게이션은 상대가 안 된다. 런던의 택시기사는 앞으로 컴퓨터가 아무리 발달해도 사라지지 않을 고난도 직업이다. 무료.
 
Barclays Bike App  런던 전역의 570곳에 있는 공용 자전거 비치장에 대한 정보를 알려준다. 지금 있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비치장이 어디고 그곳에 몇 대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 런던에는 모두 8천대의 공용 자전거가 있는데 2010년 12월에 공용 자전거가 도입된 뒤로 지금까지 모두 2천40만회가 넘게 공용 자전거가 이용되었다. 런던에서 가장 이용자가 많은 자전거 비치장은 워털루역, 킹스크로스역, 하이드파크코너 순이다. 무료.
 
Urbanspoon App  금강산도 식후경. 지금 있는 곳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어떤 식당들이 있는지 알려준다. 한식, 프랑스식, 일식 등 유형별로도, 가격대별로도, 평가점수별로도, 지역별로도 알 수 있다. 해당 식당에 언론에 소개된 내용도 읽을 수 있다. 무료. 
 
Museum of London App  런던박물관이 소장한 풍부한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 앱은 사람을 한 순간에 과거로 실어다준다. 가령 피카딜리서커스에서 카메라를 가만히 들고 있으면 백년 전 피카딜리서커스의 사진이 나타난다. 꼭 현장이 아니더라도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그곳의 과거 모습을 기차나 버스 안에서 감상할 수 있다. 무료. 
 
Inclusive London App  호텔, 식당, 펍, 박물관 등 공공 장소가 화장실, 장애인용 화장실, 주차공간 종류의 편의 시설을 제공하는지, 개를 데리고 가도 되는 곳인지 등 접근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준다. 무료. 
 
Street Art London App  런던 중심가의 유명한 박물관에도 볼거리가 많지만 이스트런던을 중심으로 런던에는 뱅시 등 기라성 같은 거리 미술가들의 작품이 곳곳에 그려져 있다. 280개 거리에 있는 90여 거리 미술가들의 그림을 거리별로도, 미술가별로도, 날짜별로도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다. 물론 지금 있는 곳에서 제일 가까운 거리에 어떤 그림이 그려져 있는지도 알 수 있다.
 
Parkopedia App  런던으로 차를 몰고 갈 때 가장 스트레스 쌓이는 것은 주차 공간을 찾는 것이다. 파코피디아는 런던 시대 곳곳의 거리 주차요금과 무료 주차 시간, 공용 및 민영 주차장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한다. 웹사이트는 무료로 검색할 수 있지만 앱은 1.99파운드다. 
 
Tube Exits App  출퇴근 때 운이 안 좋으면 지하철에서 내려서 출구 계단을 향해 한없이 걸어야 한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원하는 출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리려면 지하철 플랫폼 어느 지점에서 지하철을 타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일각이 여삼추 같은 출근 시간에는 보석 같은 앱이 아닐 수 없다. 0.69파운드. 
 
Secret London App  맨날 똑 같은 바, 갤러리, 식당만을 찾는 게 지겨워졌을 때 비밀의 런던 앱은 구세주다. 런던의 터줏대감들만이 알 수 있는 정원, 가게, 식당, 절경을 한자리에 모아놓았다. 0.69파운드. 
 
Carft Beer London App  크래프트비어는 소규모로 생산되는 명품 맥주, 장인 맥주를 뜻한다. 명품 맥주를 마시고 살 수 있는 런던의 명품 펍과 가게 100여곳을 소개한다. 1.99파운드. 
 
London's Best Coffee App  명품 맥주가 있다면 명품 커피도 있다. 스타벅스, 코스타처럼 획일적이고 정형화된 커피에 질린 사람들이 런던의 주옥 같은 커피 맛집을 소개한다. 1.99파운드. 
 
출처: 영국생활

이외에도 'London'으로 검색하면 엄청나게 많은 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요긴한 것이라면... 지하철 노선 및 이용, 버스 운행 정보, 볼거리 가이드 앱 등 10,000여개가 넘는 앱들이 있습니다. 하나 하나 사용해보고 소개해드리기에는 앱이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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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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